타블로의 학력 의혹으로 커진 타진요 사건이 어느덧 13년이 흘렀습니다. 당시 타진요 카페가 개설되면서 회원이 20만 명을 넘길 정도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회원수와 관심을 받았었습니다.
결국, 타블로의 졸업장과 성적증명서를 경찰측에서 확인한 결과 진짜인 것으로 판명이 나면서 타진요 카페는 자진 폐쇄 및 타블로를 비방했던 주요 카페 관련자들은 10개월 실형을 살기도 하였습니다.
학력의혹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앗아간 그 당시 큰 화제의 사건이었습니다. 타진요 이후 타블로는 가족들을 데리고 식당에 갔다가 가족들까지 욕하는 소리가 들려 복수를 결심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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