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개인 간 거래 최고가인 130억 원을 기록한 뚝섬 펜트하우스의 매수자가 배우 XXX으로 밝혀졌다.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주택담보대출이 없으며 전액 현금 구매로 추측된다고 전해졌다.
XXX은 소문난 부동산 재벌로 유명하며 보유한 부동산의 총시세는 현재 1,5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외에 부동산 임대 수익의 경우 월 5억 원에서 7억 원 사이로 예상된다.
이 배우의 부동산 재벌이 되기까지 과정을 보면 꽤나 흥미로운 사실들이 밝혀졌다.
원래부터 부자로 시작한 건 아니라고 하는 이 배우의 부동산 불리기 KNOWHOW를 엿볼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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